diff --git a/week1/week1.jjiyeon.md b/week1/week1.jjiyeon.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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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0000000..ca80308
--- /dev/null
+++ b/week1/week1.jjiyeon.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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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t-EVM-Ass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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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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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0.01 이더리움 내외(2022년 4월 8일 기준 4만원 내외)을 구매하고, 자신만의 메타마스크 지갑을 만든 뒤 이를 본인의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송금해보세요. 그리고 무언가 하나의 지갑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궁금증이 생기셨나요? 의문을 던져보고,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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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에 있는 이더리움을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송금, 12분 정도 소요가 된것 같다. 가지고 있는 코인을 지갑으로 송금한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소요되는 시간이 길다고 느꼈다.
+- 지갑의 비밀구문은 변경할 수 없어서, 노출 시 지갑을 다시 만드는게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거래시 2중 인증이라던가 뭔가 안전장치 하나가 더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 지갑을 잠금해제 해두면, 거래를 할 때 따로 로그인이나 가입을 하지 않고도 그냥 지갑 연결해서 이뤄지는 거래가 생소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주 사용하는 은행 앱들의 거래 흐름은 로그인을 해도 송금 전 비밀번호로 한번 더 확인을 하는 부분이 꼭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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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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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한 Ethereum을 가지고 Polygon으로 스왑해보기, 스왑을 해보면서 어떤 것이 힘들었나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 느낀 점을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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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가 좀.. 비싸다고 생각한다.
+- 스왑 후, 지갑이 바로바로 새로고침 되지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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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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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sea에서 Polygon 기반 NFT 구매해보기 (op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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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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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ygon 기반 Lending protocol으로 예치하고, 대출해보기, 기존 예치와 대출 시스템에 비해 DeFi를 활용한 방법은 어떤 점이 다른 것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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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은행대출은(담보도 가능하지만), 개인의 신용에 따라 소득에 따라 담보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것에 반해, DeFi는 대출전에 꼭 담보를 위한 예금 절차를 가져야 하는것 같다.
+- 현재까지의 DeFi 거래에 대한 안정성이 궁금하다. Aave에 자산을 위탁하여 대출한다면 Aave 플랫폼이 중앙거래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아쉬운건 스왑이든 송금이든 DeFi 예치든 수수료가 이해가능한 수준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