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lin IN ACTION - Chapter7

[hyunjung-choi]

1. ArrayList클래스를 상속한 MyList의 모든 원소를 1씩 증가하는 함수를 만들고자 한다. 이때 관례를 이용해 구현해보자!

class MyList : ArrayList<Int>()

// 실행코드
fun main() {
    var a = MyList().appliy{
        for(i in 1 until 20) {
            this.add(i)
        }
    }
    println(++a)
}

2. OO회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자산번호를 관리하고 있다. 자산번호는 [YEAR 2자리]-[분류 2자리][고유번호 4자리]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을 때 연도, 고유번호 순으로 오름차순 정렬해보자
   (참고: https://toss.im/career/article/next-developer-2023-sample-questions)

    var codes = listOf(
        "20-DE0815",
        "20-CO1299",
        "20-MO0901",
        "20-KE0511",
        "20-SP1102",
        "21-DE0401",
        "21-CO0404",
        "21-MO0794",
        "21-KE0704",
        "21-SP0404",
        "19-DE0401",
        "19-CO0404",
        "19-MO0794",
        "19-KE1204",
        "19-SP0404"
    )

3. 연산자의 좌항과 우항, 결과값의 타입이 모두 달라도 연산자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O / X)
4. Backing Property(뒷받침하는 프로퍼티)의 단점과 이를 위임 프로퍼티로 수정하게 되면 얻게되는 장점
5. get,set 관례를 구현해주세요
6. 프레임워크에서 위임 프로퍼티 활용하는 예제를 들어주세요

[hyunjung-choi]

1. ArrayList클래스를 상속한 MyList의 모든 원소를 1씩 증가하는 함수를 만들고자 한다. 이때 관례를 이용해 구현해보자!
2. OO회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자산번호를 관리하고 있다. 자산번호는 [YEAR 2자리]-[분류 2자리][고유번호 4자리]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을 때 연도, 고유번호 순으로 오름차순 정렬해보자(참고: https://toss.im/career/article/next-developer-2023-sample-questions)

data class Code(val year: String, val text: String) : Comparable<Code> {
    override fun compareTo(other: Code): Int {
        return if (year != other.year) year.toInt() - other.year.toInt()
        else text.compareTo(other.text)
    }
}

private fun printCodeList(codes: List<Code>) {
    for (code in codes) {
        println("${code.year}-${code.text}")
    }
}

private fun solution(codes: List<String>) {
    val codeList = mutableListOf<Code>()
    for (code in codes) {
        val (year, text) = code.split("-")
        codeList.add(Code(year, text))
    }
    codeList.sort()
    printCodeList(codeList)
}

fun main() {
    val codes = listOf(
        "20-DE0815",
        "20-CO1299",
        "20-MO0901",
        "20-KE0511",
        "20-SP1102",
        "21-DE0401",
        "21-CO0404",
        "21-MO0794",
        "21-KE0704",
        "21-SP0404",
        "19-DE0401",
        "19-CO0404",
        "19-MO0794",
        "19-KE1204",
        "19-SP0404"
    )
    solution(codes)
}

3. 연산자의 좌항과 우항, 결과값의 타입이 모두 달라도 연산자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O

operator fun Char.times(count: Int) : String {
	return toString().repeat(count)
}

fun main() {
	println('a' * 3) // aaa
}

이 연산자는 Char 을 좌항으로 받고 Int 를 우항으로 받아서 String 을 돌려준다.

이런식의 결과 타입 조합도 합법적인 연산자 오버로딩이다.

4. Backing Property(뒷받침하는 프로퍼티)의 단점과 이를 위임 프로퍼티로 수정하게 되면 얻게되는 장점
   1. Backing Property는
   2. 위임 프로퍼티(by lazy)로 수정하면 코드가 간결해지며 스레드 safe하다.
5. get,set 관례를 구현해주세요
6. 프레임워크에서 위임 프로퍼티 활용하는 예제를 들어주세요
   • 안드로이드 viewModel 에서 위임 프로퍼티를 사용한다.

[ukhyun2402]

1. ArrayList클래스를 상속한 MyList의 모든 원소를 1씩 증가하는 함수를 만들고자 한다. 이때 관례를 잉요해 구현해보자!

class MyList : ArrayList<Int>()

// 실행코드
fun main() {
    var a = MyList().appliy{
        for(i in 1 until 20) {
            this.add(i)
        }
    }
    println(++a)
}

operator fun MyList.inc(): MyList {
    val newList = MyList()
    for (i in this) {
        newList.add(i + 1)
    }
    return newList
}

2. OO회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자산번호를 관리하고 있다. 자산번호는 [YEAR 2자리]-[분류 2자리][고유번호 4자리]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을 때 연도, 고유번호 순으로 오름차순 정렬해보자
   (참고: https://toss.im/career/article/next-developer-2023-sample-questions)

    var codes = listOf(
        "20-DE0815",
        "20-CO1299",
        "20-MO0901",
        "20-KE0511",
        "20-SP1102",
        "21-DE0401",
        "21-CO0404",
        "21-MO0794",
        "21-KE0704",
        "21-SP0404",
        "19-DE0401",
        "19-CO0404",
        "19-MO0794",
        "19-KE1204",
        "19-SP0404"
    )

    data class Code(val raw_code: String) : Comparable<Code> {
    private val year = raw_code.slice(0..1)
    private val code = raw_code.slice(4 until raw_code.length)

    override fun compareTo(other: Code): Int {
        return compareValuesBy(this, other, Code::year, Code::code)
    }

}

3. 연산자의 좌항과 우항, 결과값의 타입이 모두 달라도 연산자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O / X)
   X, 오버로딩은 같은 메소드의 이름을 바탕으로 함수를 재정의하는 것이기에 결과값의 타입이 달라도 상관없다. 또한 교환법칙 1.5 _ Person , Person _ 1.5는 같지 않기 떄문에 이점만 유의하면 된다.

4. Backing Property(뒷받침하는 프로퍼티)의 단점과 이를 위임 프로퍼티로 수정하게 되면 얻게되는 장점

   Backing Property는 가상의 Property에 내부의 프로퍼티를 은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러한 property에 위임을 작용한 먼저 보일러코드가 매우 줄어든다. 뒷받침 프로퍼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roperty 선언 부터 시작해 getter setter를 정의해야하지만 다른 뒷받침 프로퍼티에 있는 로직을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 by를 사용하면 상당한 코드를 줄여 코드를 간결하게 만들 수 있다.

5. get,set 관례를 구현해주세요
   operator get set은 Indexed access operator라고 불리어지며 [ ] 를 이용해 대체된다.

   fun main() {
    val a = mutableMapOf<String, ArrayList<Int>>()
    a["C"] = arrayListOf(3,5,6)
    a["A"] = arrayListOf(1,2,3)
    a["D"] = arrayListOf(6,7,8)
    a["B"] = arrayListOf(2,0,0)
   
    println(a[1])
   }
   
    operator fun MutableMap<String, ArrayList<Int>>.get(index: Int): ArrayList<Int> {
    if (this.size <= index) {
    throw IndexOutOfBoundsException("-----ERROR-----")
    }
    return this[this.keys.sorted()[index]]!!
    }

6. 프레임워크에서 위임 프로퍼티 활용하는 예제를 들어주세요.
   안드로이드 젯팩 컴포즈에서는 상태관리를 위해 remember 함수를 제공하고 있고 이때 by를 이용해 기존에 정의된 Type의 setter getter를 사용하고 있는거 같음 사실 잘 모르겠음 코드가 너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