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05 프론트엔드 테스트 전략 수정(13:30 ~ 14:30)

[Creative-Lee]

1️⃣ FE 테스트 전략

왜 테스트를 하는가?

• 테스트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 컴포넌트가 자주 변경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개발 리소스 낭비를 하고 있다.
• 테스트 코드를 짠다는 것 = 테스트 과정을 자동화하는 과정.
• 팀원이 도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테스트를 버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사용도를 고려하면 common/ 하위 컴포넌트들은 테스트가 있는게 좋다고 생각.
  • FE 테스트란? 렌더링된 화면을 굳이 보지 않고 cli에서 실패/성공을 빠르게 피드백 주는 것.

무엇을 테스트할 것인가?

• 유닛 테스트 ✅

  • 전역으로 쓰일 유틸 함수는 확실하게 검증되어야 한다.

• 단일컴포넌트

  • 동작테스트 ❌ - 시간이 너무 소요되었고 변경사항에 좀 취약하였다.
  • 스토리북 뷰 테스트 ✅

• integration 테스트 🔺

  • 📌 변경이 적은 컴포넌트를 테스트할 때 유용할 것 같다. 그렇다면 테스트를 해야하는 컴포넌트에는 무엇이 있을까? → 여러 컴포넌트끼리 상호작용하는 뭉텅이 컴포넌트의 경우는 테스트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

    → 너무 작은 단위보다는 통합 테스트가 더 유용할 것 같다.

• E2E 테스트 🔺 → 페이지 단위에서 보장할 플로우를 좀 더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다.

  • 변경사항에 대해서 보장하기 보다는, 생각하는 flow대로 동작하는 지 확인하는 거 (직접 조작 하지 않고.)
  • 거의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flow 에 대해서 테스트 하면 좋을 것 같다.
    • 킬링파트를 등록한다 - 인풋이든 슬라이더든 동작한다 → 등록 버튼을 누른다 → 모달이 뜬다

우코 - 컴포넌트 테스트가 우리 프로젝트에서 굳이 필요할까?

어떻게 테스트할 것인가?

• 유닛 테스트
  • 성공 케이스, 실패 케이스, 엣지 케이스를 테스트
• 스토리북
  • 기본적인 것만 그려주면 된다.